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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씨_TV 예능

‘동상이몽2’ 배우 윤태영 ‘450억 상속’ 썰 ⭕️ 로얄팸 아버지 누구? 한도없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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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266회



배우 윤태영이 450억 상속설에 대해 드디어 썰을 풀었는데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태영이 스폐셜 MC로 출연해서요.

윤태영은 연예계 로열패밀리로 유명한데요.




윤태영의 아버지는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삼성전자 가전 부문 대표이사 사장, 삼성그룹 일본본사 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때문에 윤태영은 상속받을 유산만 450억 원대로 추정된다는 소문이 돌았었죠.

하지만 윤태영은 "사실이 아니다. 상속 받은게 별로 없다. 저도 잘 모르는 내용인데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더라"고 해명했습니다.

450억 상속썰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한 것인데요.

MC 김숙은 윤태영이 드라마 '상속자들'의 실제 주인공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김숙이 "아내를 무작정 집안 행사에 데려가셨다고?"라고 묻자,




윤태영은 "아내와 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만났다. 드라마에서 동생으로 나왔는데 너무 착했다. '이런 여자와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사귀게 됐다"




"사귀고 있는데 선을 보라고 해서 집안 모임에 손잡고 데려갔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스크린에서 윤태영을 보기가 힘들었는데요. 사업가로 변신해 아버지와 함께 설립한 투자 회사에서 근무 중이라고 하네요.




아내의 생일 선물로 무려 한도가 없는 신용카드를 선물로 줬다는데요.

윤태영은 "아내에게 선물을 사줘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더라. 그래서 어느순간 카드를 주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뭘 사는지 모른다고 ㅋㅋㅋㅋ




한편 2007년 7살 연하의 동료배우 임유진과 결혼한 윤태영은 슬하에 자녀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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