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능 ‘피의게임’ 최대 3억원, 생존게임 시작된다

이번 가을 개편에서 가장 눈 여겨보고 있는 MBC 새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이 11월 1일 월요일 시작됩니다.

일반인들이 게임에 플레이어로 참여파는데요.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이 게임에 특징은 바로 룰이 없다는 것!

온갖 권모술수 계락 음모 배신이 다 허용되어요. 인간 바닥이 어디까지인가를 보여주는 게 목적인가봐요 ㅋㅋㅋ

상금은 최대 3억원!

참가자들

‘피의 게임’ 두 번째 티저 영상에는 전 야구선수 정근우, UDT 출신 덱스, 의대생 허준영, 아나운서 박지민, 경찰 이태균, 미대생 이나영, 대학원생 송서현, 래퍼 퀸와사비, 여행크리에이터 박재일, 한의사 최연승이 참가했음을 보여줬습니다.

네 퀸와사비는 충분히 도른자의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아요 ㅋㅋ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슈카 “그래서 ‘피의 게임’이야? MBC도 막가네요” 진짜 피보나?ㅋㅋㅋ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 모습인데요.

장동민은 “시청률 27% 나왔다”고 ㅋㅋㅋㅋ 대체 어느 정도이길래??

‘피의 게임’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본방사수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