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시점 176화 - 원슈타인 고향 내수 / MV 촬영 / 엄마 미용실 / 알바 편의점 / 모교 방문

# 전지적 참견시점 176회

원슈타인이 파마를 곱게 하고 전지적 참견시점에 두 번째 출연했습니다.

이번엔 광고를 찍는다는데요? 불 쇼까지 동원한 블록버스터급 촬영!

그리고 고향 내수로 내려가는데요. 곡을 쓸 때는 내수 공기다 필요하대요.

‘It’s me’가 대표적인데요. 내수 물뱀 출연 및 물뱀 댄스는 서비스?ㅋㅋㅋ

내수에서 유명한 🌶다리 ㅋㅋ 누가 페인트로 고추라고 써놔가지구 ㅋㅋㅋㅋ

원슈타인 엄마가 하는 미용실도 들리구요. 원슈타인 머리는 엄마나 여동생이 해주는걸로 유명하죠~

할머니는 출연하는데 어머니는 모자이크 처리하네요

20년 가까이 만난 친구들과 재회. 다같이 내수 버전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로 합니다.

친구 네명과 함께 촬영하는데 노는건지~ 일인지~ 즐거워 보여요

그리고 원슈타인이 무명 시절에 편의점 알바하면서 랩 찍어 올린 적이 있었잖아요

금의환향해서 다시 그 편의점에서 찍어보기로 ㅋㅋ

현재 원슈타인과 과거 알바하던 원슈타인이 만난다는 컨셉이라네요. 잘뛴다~~ ㅋㅋㅋ

모교 청주공업고등학교까지 방문. 휴일인데도 후배들이 나와서 꽃다발도 주고요

생활기록부를 봤는데 3학년 때 부터 방황시작?ㅋㅋㅋ 하지만 꿈은 꾸준하게~노오력!

후배들 고민 상담도 해주고요~ 쇼미더머니9 결승 올라가면 부르려 했던 곡 ‘X’를 불러줍니다. 아 곡 좋은데 아쉽다.. 래원한테 진게 말이되냐!!!!

릴보이 아닌 배디배어로 활동 중인 모교 후배와 freak도 불러봅니다. 원슈타인과 영광이겠다 ㅎㅎ

원슈타인의 내수 이야기 끝!